건선 — 안 가렵다더니, 가려운 건선. 면역 반응의 문제로 봅니다

인터넷에는 건선이 안 가렵다고 나오지만, 제 진료실에서 만나는 건선 환자분들은 대부분 가렵다고 합니다. 연구에서도 건선 환자의 60~90%가 가려움을 경험합니다.

건선은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염증이 심하지도 않은데 몸이 거기 염증이 있다고 잘못 활동해서, 혈관이 넓어져 빨개지고 쓸데없이 피부가 계속 재생되어 각질이 켜켜이 쌓이는 면역 반응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건선을 아무리 짧아도 최소 6개월은 잡고 시작합니다. 체중과 술, 담배, 그리고 잠. 치료와 함께 이 네 가지를 먼저 봅니다.

건선으로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건 "이게 건선인가요, 습진인가요?"입니다. 그다음이 "얼마나 걸리나요?"이고요. 이 글은 건선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알아보는지, 연고만으로 왜 안 되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치료하고 무엇을 먼저 바꾸라고 하는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건선은 흔히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피부병"으로 오해받습니다. 저는 초진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건선은 가벼운 피부 질환이 아니라 면역 질환입니다. 접촉성 피부염이나 두드러기와는 다른 병이고, 피부 겉이 아니라 내 면역이 내 피부에 잘못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건선은 드문 병도 아닙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로 국내 진료 인원은 해마다 16만 명 안팎이고(2021년 15만 8,986명),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많습니다.[1] 의학 학술지 《란셋》 2021년 종설은 건선을 면역이 매개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자, 관절·대사·심혈관 동반질환을 함께 봐야 하는 전신 질환으로 정리했습니다.[2][3]

1. 건선은 왜 생기나요?

면역세포(T세포)가 피부 맨 아래층을 자극해, 각질이 만들어지는 속도가 28일에서 3~5일로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기저층에서부터 한 꺼풀씩 밀어 올라가며 만들어집니다. 정상 피부는 기저층에서 표면까지 약 28일이 걸립니다. 건선에서는 면역세포가 기저층을 자극해 3~5일 만에 덜 익은 각질을 쏟아냅니다.[4] 제가 환자분께 드리는 설명은 이렇습니다. 별로 염증이 심하지도 않은데 거기 염증이 있다고 몸이 잘못 활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혈관이 넓어져 색이 빨개지고, 쓸데없이 피부가 계속 재생되니까 각질의 형태로 피부가 켜켜이 쌓입니다. 2021년 《란셋》 종설은 건선을 면역이 매개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정리합니다.[2]

피부가 기저층에서 표면까지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

건선에서는 이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집니다.

0일30일

건선 피부는 약 6~9배 빠르게 밀려 올라옵니다

각질이 많은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그래서 쌓인 각질을 벗겨 내는 것만으로는 잡히지 않고, 기저층을 자극하는 쪽을 다뤄야 합니다.

자료 · Merck Manual Professional Edition, Psoriasis — Pathophysiology. merckmanuals.com

원인은 1대 1로 딱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체중 증가, 술, 담배, 상처가 악화 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계절이 바뀌고 옷 두께가 바뀔 때 흔들리는 분이 많습니다. 한여름이든 한겨울이든 중요한 게 아니라 바뀌는 시점이 문제입니다. 처음 생긴 시점에 생활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되짚어 보면 단서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이게 건선인지 어떻게 아나요?

건선은 다른 피부 질환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계가 또렷한 붉은 반점에 은백색 각질이 쌓이고, 연고를 바르면 잠깐 옅어졌다가 끊으면 다시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가려움은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간질간질한 정도로 지나가는 분도 있고 잠을 설칠 만큼 심한 분도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건선 환자의 60~90%가 가려움을 경험한다고 보고합니다.[10] 쓸리거나 상처 난 자리에 건선이 새로 생기는 것(쾨브너 현상)도 특징이라, 운동할 때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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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선의 3가지 양상 — 유형에 따라 기간이 다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건선 3가지 양상

같은 건선이라도 모양과 자리에 따라 경과가 크게 다릅니다.

양상 어떻게 생겼나 어디에 치료에서 알아둘 것
① 반응이 가장 빠름물방울건선 작은 물방울 모양의 반점. 경계가 또렷하고 핑크빛이 납니다 몸통·팔·다리에 산발적으로 초기에 잡으면 경과가 좋은 유형입니다
②판상건선 큰 판 모양.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연고를 발라도 흡수가 잘 안 됩니다 팔꿈치·무릎·등 여러 병원을 거쳐도 잘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 기간을 길게 봅니다
③ 가장 오래 걸림손발바닥 농포성 건선 고름이 찬 작은 농포가 생기고, 각질이 두껍게 쌓이며 갈라집니다 손바닥·발바닥 (두피 건선과 함께 난치) 표재성 진균감염이 겹치기도 합니다. 걷기조차 힘든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회복은 이렇게 옵니다. 테두리가 희끗희끗 갈색으로 톤 다운되면서 가운데부터 새살이 돋습니다. 검게 까매지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 기간은 유형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발병 기간, 그동안 쓴 약, 체중·술·수면 관리가 함께 작용해 개인차가 큽니다.

① 물방울건선 — 치료 반응이 가장 빠른 유형

작은 물방울 모양의 반점이 몸통·팔·다리에 산발적으로 생깁니다. 경계가 또렷하고 핑크빛이 납니다. 감기나 편도염 뒤에 갑자기 올라오는 경우가 많고, 치료 반응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다만 물방울건선이 판상건선으로 넘어가기도 해서,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판상건선 — 오래되고 넓어진 경우

큰 판 모양의 환부가 팔꿈치·무릎·등에 자리를 잡습니다.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연고를 발라도 흡수가 잘 안 됩니다. 가장 흔한 유형이고, 오래된 경우에는 염증을 조절하는 데만 6~9개월을 봐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손발바닥 농포성 건선 — 치료가 많이 필요한 유형

손바닥·발바닥에 고름이 찬 작은 농포가 생기고, 각질이 두껍게 쌓이며 갈라집니다. 걷고 쥐는 동작마다 자극이 되어 치료가 가장 오래 걸리는 유형이고, 두피 건선과 함께 1년 이상을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건선이 손발바닥이나 얼굴로 가기 시작했다면 질환의 단계가 바뀌었다고 보고 치료 계획도 다시 잡습니다.

4. 연고만으로는 왜 안 되나요?

연고는 염증을 눌러 주는 치료이지, 잘못 울리는 면역 신호를 바꾸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염증을 빠르게 눌러 줍니다. 바르면 붉기가 줄고 각질이 얇아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 나쁜 약이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급한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는 필요한 약입니다. 문제는 눌러 주는 동안 면역이 잘못 울리는 신호 자체는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끊으면 다시 올라오고, 전신 스테로이드를 끊은 뒤에는 반동으로 더 크게 올라오기도 합니다.[5]

솔직히 말씀드리면 건선에 쓸 수 있는 약제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 효과가 없었다고 해서 어떤 치료를 추천 안 하지는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맞는 치료라면 다시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약을 더 세게 쓰는 것이 아니라, 신호가 잘못 울리는 몸 상태를 함께 바꾸는 것입니다. 한 번에 끊지 말고 간격을 벌려 가며 줄이는 방법은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편을 참고하세요.

5. 제가 건선을 보는 관점

저는 건선을 피부 표면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잘못 울리는 면역 신호를 눌러 주는 것, 그 신호가 울리게 만든 몸 상태를 바꾸는 것, 피부가 정상 속도로 재생되도록 돕는 것. 이 세 가지를 같이 갑니다. 초진에서는 피부 병변을 살피는 것과 같은 무게로 체중, 술과 담배, 잠, 그리고 소화와 대변을 묻습니다. 피부와 상관없어 보이는 질문이 길게 이어지는 이유는, 이것들이 직간접적으로 건선의 경과와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회복의 신호는 이렇게 읽습니다. 붉은 기가 가라앉으면서 테두리가 희끗희끗 갈색으로 톤이 내려가고, 가운데부터 새살이 올라옵니다. 붉은 기가 다 죽고 염증이 완전히 줄어든 뒤에도 최소 3개월은 더 올라오지 않는지 확인해야 치료를 끝냅니다.

건선은 아무리 짧아도 최소 6개월 이상 잡고 시작하는 질환입니다. 염증을 조절하는 1단계에만 6~9개월을 봐야 할 가능성이 높고, 얼굴이나 손발바닥까지 간 중증은 1년 이상 치료할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악화 요인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치료는 더 어렵고 긴 과정이 됩니다.

6. 생활에서 무엇부터 바꿔야 하나요?

체중과 술입니다. 건선 환자의 비만 위험은 1.66배, 중증 건선은 2.23배로 보고됩니다.

체중과 술 — 건선과 비례하는 두 가지

건선 환자분께 제가 가장 먼저 꺼내는 말이 체중입니다. 진료실의 인상만이 아닙니다. 16개 관찰연구 약 210만 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건선 환자의 비만 위험은 1.66배, 중증 건선은 2.23배였고,[6]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저열량 식이로 체중을 줄인 군의 건선 중증도가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7] 술은 염증 반응을 키워 건선을 나쁘게 합니다.[8] 담배도 마찬가지입니다. 흡연은 건선의 발생과 악화 요인으로 정리되어 있어, 끊는 것이 좋습니다.[2]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다 나을 때까지는 술을 끊는 쪽을 권합니다.

햇빛과 유산소 운동

햇빛(자외선)은 건선에 좋습니다. 미국피부과학회·건선재단 공동 가이드라인이 협대역 자외선B 광선치료를 표준 치료의 하나로 권고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9] 유산소 운동도 좋습니다. 다만 쓸리거나 다친 자리에 건선이 새로 생기므로 운동할 때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하고, 땀은 흘리고 나서 바로 씻으세요.

식이 관리

밀가루와 설탕처럼 혈당을 급하게 올리는 음식, 튀긴 음식은 줄입니다. 고기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조리법이 문제라서, 굽거나 삶거나 국에 넣은 고기는 괜찮습니다. 담백한 한식은 괜찮습니다. 피부 질환이 있는데 설사를 자주 한다면 그것부터 잡아야 합니다. 장 건강과 피부 염증의 관계는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제 진료실에서는 대변이 무른 분이 피부 회복도 더딘 경우를 자주 봅니다.

7. 건선 한의원 자주 묻는 질문

Q건선은 나을 수 있나요?

"완치"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관리를 계속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붉은 기와 각질이 가라앉고 그 뒤 몇 달씩 올라오지 않는 상태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초기에 잡을수록, 체중·술·담배·잠을 관리할수록 경과가 좋습니다.

Q연고를 끊으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왜인가요?

스테로이드를 끊으면 눌려 있던 염증이 드러나는 반응입니다. 부작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반응이고, 한 번에 끊지 않고 간격을 벌려 가며 줄이면 크기를 낮출 수 있습니다. 끊는 과정을 함께 관리합니다.

Q건선인지 습진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구분하나요?

경계가 또렷하고 각질이 쌓이면 건선 가능성이 높고, 진물이 나고 경계가 불분명하면 습진에 가깝습니다. 두 가지가 섞이는 경우도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Q체중이 늘면 정말 건선이 악화되나요?

네. 메타분석에서 건선 환자의 비만 위험은 1.66배, 중증일수록 높았고,[6]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체중을 줄인 군의 건선이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7] 저희가 건선 환자에게 체중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내는 이유입니다.

Q건선이 있으면 술을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다 나을 때까지는 끊는 쪽을 권합니다. 술은 염증을 키우기도 하지만, 치료 중에 마시면 좋아지는 게 치료 덕인지 나빠지는 게 술 때문인지 제가 가려낼 수 없습니다.

Q건선은 피부만의 병인가요?

아닙니다. 《란셋》 종설과 《미국피부과학회지》 동반질환 종설은 건선을 관절염·대사증후군·심혈관질환과 함께 봐야 하는 전신 염증 질환으로 다룹니다.[2][3] 체중·술·수면을 함께 관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Q건선은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옮지 않습니다. 건선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아니라 내 면역세포가 내 피부를 과하게 자극해 생기는 면역 질환입니다.[2] 각질이 떨어지는 모습 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접촉으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Q건선이 두피에도 생기나요?

자주 생기는 부위이고, 치료가 오래 걸리는 부위입니다. 머리카락에 덮여 있어 외용제가 닿기 어렵고 각질을 뜯게 되기 쉽습니다. 손톱으로 뜯는 분은 어떤 치료를 해도 낫기 어렵습니다. 머리는 감는 법보다 말리는 법이 중요합니다. 두피까지 시원한 바람으로 완전히 말려 주세요.

Q손톱이 우글쭈글해졌는데 건선과 관련 있나요?

관련이 있습니다. 손톱 표면이 골무처럼 오목오목 파이는 손톱 함몰(nail pitting)이 건선에서 잘 생깁니다. 몸 전체의 건선이 가라앉고 나면, 그때부터 새 손톱이 자라 올라옵니다.

Q관절이 아픈 것도 건선과 상관있나요?

건선이 중증인 경우 관절통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면역 조절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8. 건선인가요, 습진인가요? — 건선 한의원 감별 포인트

경계가 또렷하고 각질이 쌓이면 건선, 진물이 나고 경계가 흐리면 습진에 가깝습니다.

건선은 처음에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습진 — 경계가 불분명하고 진물이 나는 경우와 감별
  • 얼굴피부염 — 얼굴에 생긴 경우 지루피부염과 혼동
  • 체부백선증 — 경계 있는 홍반, 스테로이드 오남용 주의
  • 생기 아토피치료 — 자가면역 관점 비교

9. 건선 한의원 진료·상담 안내

건선 진료는 발병 기간·유형·약물 이력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여러 병원에서 잘 안 잡혔던 분, 연고를 끊기 두려운 분, 체중과 술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께 맞는 방향부터 확인합니다. 생기한의원 대전점은 대전시청역 인근에 있으며, 대전 서구·유성구·중구를 비롯해 세종·충청권에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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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2021 건선 진료 현황 — 2017년 168,688명 → 2021년 158,986명(데이터솜 2022-11-09 보도) 보도 원문 · 남녀 비율(2018년 163,531명, 남 97,134·여 66,387)은 심평원 자료 연합뉴스 2019-11-24 보도
  2. Griffiths CEM, Armstrong AW, Gudjonsson JE, Barker JNWN. Psoriasis. Lancet. 2021;397(10281):1301-1315. doi:10.1016/S0140-6736(20)32549-6
  3. Takeshita J, Grewal S, Langan SM, et al. Psoriasis and comorbid diseases: Epidemiology. J Am Acad Dermatol. 2017;76(3):377-390. PMID 28212759
  4. Merck Manual Professional Edition. Psoriasis — Pathophysiology. merckmanuals.com
  5. Long V, Yew YW, Chandran NS, Choi ECE. Psoriasis flares and rebound phenomenon following exposure and withdrawal of systemic steroid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Am Acad Dermatol. 2022;87(3):660-661. doi:10.1016/j.jaad.2022.01.006
  6. Armstrong AW, Harskamp CT, Armstrong EJ. The association between psoriasis and obesit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observational studies. Nutr Diabetes. 2012;2:e54. doi:10.1038/nutd.2012.26
  7. Jensen P, Zachariae C, Christensen R, et al. Effect of weight loss on the severity of psoriasis: a randomized clinical study. JAMA Dermatol. 2013;149(7):795-802. doi:10.1001/jamadermatol.2013.722
  8. Brenaut E, Horreau C, Pouplard C, et al. Alcohol consumption and psoriasi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J Eur Acad Dermatol Venereol. 2013;27(Suppl 3):30-35. PMID 23845150
  9. Elmets CA, Lim HW, Stoff B, et al. Joint AAD–NPF guidelines of care for the management and treatment of psoriasis with phototherapy. J Am Acad Dermatol. 2019;81(3):775-804. doi:10.1016/j.jaad.2019.04.042
  10. Reich A, Szepietowski JC. Mediators of pruritus in psoriasis. Mediators Inflamm. 2007;2007:64727. doi:10.1155/2007/64727

본 페이지는 질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진단·치료는 내원 상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